후우, 지겹다...

작업 얘기 | 2009/01/05 04:29 | 어떤사람
혼자서 열심히 달리고 있는 상황...

세이지를 좀 본받으라는 소릴 하고 싶어지는군요...
일단 셔플에도 나왔던 수영복인데...


저 그래픽을 수정해야하나...
셔플때는 했었지만 이젠 저거 기력도 없는데... ㅠㅠ

솔직히 셔플은 상당히 초기 작품이라 한글화도 지금 보면 이런 저런 문제가 많은데, 틱택에서 나름대로 통일성을 생각하다보니 이것도 여러가지로 복잡해진 부분도 많군요.

저런 것 처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심하게 만드는 부분도 있고... 사실 생각같아선 해야 하겠고 하고 싶기도 하지만, 이것 저것 마무리로 작업한 게 워낙에 많다보니 기력도 바닥입니다 =_=

버튼 한개당 그래픽 4개...  셔플땐 몽땅 한장이었는데 ㅠㅠ
셔플때도 보컬/작곡가 이름 등은 번역 안 했으니 여기서도 그냥...


하여간 아직 붕가씬 22개 20개가 최종확인이 안 된 상태지만, 자잘한 오타나 띄어쓰기, 맞춤법 따윈 일단 내버려 둔 다음 (잘 보면 첫번째 스샷도 '들고' 가 아니라 '갖고' 쪽이 맞겠죠) 나중에 보이는대로 수정하기로 하고, 지금은 대충 돌려보는 중.
게다가 게임의 특성상 그 강렬한 붕가 때문에 작업하는 사람으로선 더더욱 의욕 하락... ㅠㅠ

보통땐 블로그에 이런 얘기 안 쓰지만, 그냥 오늘은 끄적이고 싶어지는군요.


P.S. 생각해보니 새해 첫글이 이거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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